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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산 고로쇠 드시러 오세요"…광양시 시음·판촉행사

뉴스1
고로쇠 시음행사.(광양시 제공)/뉴스1 © News1
고로쇠 시음행사.(광양시 제공)/뉴스1 © News1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전남 광양시는 25일 고로쇠 약수 채취 시작에 맞춰 직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광양 백운산 고로쇠 시음·판촉행사를 개최했다.

시청 로비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광양 백운산 고로쇠 약수의 효능을 널리 알리고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광양시청 직원과 산림조합 임직원, 광양 백운산 고로쇠 약수협회 회원 등 6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시음행사와 함께 홍보전단을 배포했다.

아울러 시는 믿을 수 있는 고로쇠 약수 생산을 위해 약수협회와 31일까지 백운산 고로쇠 채취 위생상태 일제점검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백운산 주변 고로쇠 채취 현장을 중심으로 재생, 노후 호스 사용 여부, 정제시설 이용 상태, 위생용기 사용여부 등이다.

광양 백운산 고로쇠는 무기질과 비타민 등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위장병, 관절염 등에 뛰어난 수액으로 알려져있다.

현재 광양시에서는 380여 농가가 연간 34억원의 고로쇠 판매 소득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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