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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새 회장에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서울 서대문구는 최근 열린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협의회) 정기총회에서 문석진 구청장이 임기 2년의 새 회장에 선출됐다고 28일 밝혔다. 문 구청장은 지난해 7월부터 협의회 수석부회장을 맡아왔다.
문 구청장은 "평생학습도시 컨설팅 지원, 백서 발간, 실무자 전문연수, 전문가와 함께하는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협의회가 평생학습 플랫폼 역할을 충실히 해 우리나라가 평생학습강국으로 나아가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협의회는 2004년 9월 19개 지방자치단체와 38개 기관이 참여해 창립됐다. 현재는 162개 시·군·구, 75개 교육지원청 등 237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서대문구는 2013년 교육부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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