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작년 순익 4612억원…전년 대비 8.66%감소
"글로벌경제 불확실성, 파생 등 트레이딩 부문 수익 줄어"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미래에셋대우의 통합 2년째인 지난해의 당기순이익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에셋대우는 31일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이 4612억원을 기록했다. 최대치를 기록한 2017년 5049억원보다 8.66% 감소한 것이다.
매출은 13조315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보다 29.29%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5115억원으로 18.51% 줄었다. 세전이익은 12.11% 감소한 5842억원이다.
미래에셋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 이후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국내외 시장 하락세가 지속되면서 전년대비 파생 등 트레이딩 부문의 수익이 줄어 세전이익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현시점 결산 자료여서 외부감사인의 감사 결과에 따라 수치가 변경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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