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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한-모리셔스 직항 신설…이동시간 8시간 단축

뉴스1
국토부 수교 반세기 만에 주 4회 직항 합의 (세종=뉴스1) 김희준 기자 = 오는 9월부터 신혼여행지로 유명한 모리셔스행 하늘길이 8시간 이상 빨라진다. 국토교통부는 20일부터 이틀 동안 모리셔스의 수도 포트루이스에서 모리셔스 대표단과의 항공회담에서 직항노선 신설을
국토부 수교 반세기 만에 주 4회 직항 합의 (세종=뉴스1) 김희준 기자 = 오는 9월부터 신혼여행지로 유명한 모리셔스행 하늘길이 8시간 이상 빨라진다. 국토교통부는 20일부터 이틀 동안 모리셔스의 수도 포트루이스에서 모리셔스 대표단과의 항공회담에서 직항노선 신설을

국토부 수교 반세기 만에 주 4회 직항 합의

(세종=뉴스1) 김희준 기자 = 오는 9월부터 신혼여행지로 유명한 모리셔스행 하늘길이 8시간 이상 빨라진다.

국토교통부는 20일부터 이틀 동안 모리셔스의 수도 포트루이스에서 모리셔스 대표단과의 항공회담에서 직항노선 신설을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모리셔스는 아프리카 동쪽 800㎞ 지점 인도양에 위치한 섬나라로 면적은 우리나라 제주도와 비슷하며 인구 약 130만명이다.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매력적인 신혼여행지로 손꼽히지만, 직항노선이 없어 한국에선 항공기를 이용해도 20시간 이상 시간이 걸렸다.

진현환 국토부 항공정책관은 "이번 회담을 통해 1971년 수교 이후 처음으로 주 4회 직항노선 개설에 합의했다"며 "우선 9월부터 주 1회 에어모리셔스 항공기가 서울-포트루이스 노선을 운항할 것"이라고 말했다. 처음 직항노선을 신설할 때엔 운항횟수는 주 3~4회 수준으로 설정한다.

국토부는 이번 직항노선 신설로 여행시간이 8시간 줄어든 12시간 정도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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