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프리미엄 전략에 유통 확대...까사미아, ‘뉴 까사미아’ 캠페인

박소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관련종목
신세계(004170)
프리미엄 전략에 유통 확대...까사미아, ‘뉴 까사미아’ 캠페인

신세계 리빙앤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가 ‘뉴 까사미아’ 캠페인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에 나선다.

까사미아는 올 하반기 뉴 까사미아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업그레이드된 디자인과 품질의 상품들을 선보이고 유통 전략 및 고객 서비스 품질을 강화해 고객 만족도 향상을 꾀한다.

먼저 상품 경쟁력 강화다. 지난 3월 론칭한 프리미엄 라인 라메종 컬렉션을 기반으로 하반기 FW시즌을 겨냥한 프리미엄 소파 신상품을 대거 선보인다. 취향과 가족 형태, 공간 규모에 맞춰 자유로운 분리·결합이 가능한 모듈형 소파 '캄포', 고급 소재와 모던한 디자인에 트렌디한 컬러감을 더한 ‘몬타나’, 인체에 최적화된 설계에 감각적인 곡선 디테일을 더한 ‘그리볼라’ 등이다.

또 ‘워라밸’ 문화 정착으로 관련 상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리빙룸과 다이닝룸의 가구 라인업을 대폭 확대한다. 식탁 세트와 거실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페인 출신 유명 디자이너 패트리샤 우르퀴올라 등 세계적인 디자이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기존 까사미아와는 차별화된 색다른 가구 및 소품을 선보이는 디자이너스 콜렉션의 하반기 론칭도 준비 중에 있다.

소비자 접점 강화를 위한 신규 매장 출점에도 속도를 낸다. 올 하반기까지 쇼핑몰, 아울렛, 백화점, 전자제품 전문점 등에 입점하는 숍인숍 형태의 매장을 확대함과 동시에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던 유통채널 전략에 변화를 줘 광주·대구·대전 등 전국 지방 주요 도시 출점을 본격화한다.

올해 3월부터 현재까지 충청 세종새롬점과 부산 신세계센텀시티몰점, 전남 광주상무중앙점, 경남 디지털프라자창원본점 등 전국 주요 지역에6개의 신규 매장을 오픈한 까사미아는 연내 추가20여 개점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까사미아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까사미아가 신세계 그룹으로의 합류 이후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새로워진 모습으로 더 많은 고객과 소통하고 기존 고객에게 까사미아의 새로운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psy@fnnews.com 박소연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