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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숏패딩의 원조 ‘눕시 다운 재킷’ 선봬

박신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노스페이스, 숏패딩의 원조 ‘눕시 다운 재킷’ 선봬

영원아웃도어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가장 힙한 아웃도어 의류의 대표주자이자 숏패딩 열풍을 이끌고 있는 ‘눕시 다운 재킷’을 한층 더 다양한 스타일로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992년에 첫 출시돼 전 세계에서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는 ‘눕시 다운 재킷’은 히말라야 산맥의 산봉우리 이름(Nuptse)에서 유래했다. 노스페이스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생한 ‘눕시 다운 재킷’은 보온성이 뛰어나고 특유의 볼륨감 넘치는 디자인으로 전세계 아웃도어 애호가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국내에서도 ‘국민 패딩’, ‘교복 패딩’ 등으로 불리면서 큰 인기를 끈 아이코닉한 제품이며, 몇 해 전부터는 글로벌 노스페이스가 도입한 윤리적 다운 인증(RDS)을 적용해 ‘윤리적 패션’까지 만족시키며 뉴트로 트렌드와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Z세대를 중심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노스페이스는 이번 시즌에 브랜드 헤리티지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눕시 다운 재킷’을 한층 더 다양한 스타일과 색상으로 선보였다. 작년 겨울부터 숏패딩 열풍을 다시 불러 온 바 있는 ‘1996 레트로 눕시 다운 재킷’은 고유의 어깨 배색 및 절개 디자인과 풍성한 볼륨감을 살리고, 퍼플, 페일 핑크(남성), 카키(여성) 등의 색상을 추가했다. 또한 국내·외 유명 셀럽들이 착용하여 눕시 다운 재킷 매니아들을 더욱 설레게 한 ‘1992 눕시 다운 재킷’을 선보이는 한편, 유광 블랙 및 골드 색상, 레이지 컬렉션 고유의 패턴 적용 등으로 트렌디한 스트리트룩으로 재해석한 ‘노벨티 눕시 다운 재킷’도 함께 선보였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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