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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수 전 총리가 이끄는 블록체인 프로젝트, 日 물·재해 회의 참석

김소라 기자
파이낸셜뉴스

블록체인 관광·기부 프로젝트 비투어체인, HELP 컨퍼런스 참석
"지속가능한 여행산업 조성 및 지역 문화재 보호 위한 논의 나눠"

[파이낸셜뉴스] 한승수 전 국무총리가 이끄는 블록체인 여행 프로젝트 비투어체인이 지속가능한 관광산업 조성을 위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 및 세계 문화유산 보존을 주제로 열린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비투어체인은 프로젝트 수익의 일부를 문화재 및 관광지 복구사업과 물 재해 예방 등에 기부하고 있어 이에 대한 논의를 해당 컨퍼런스에서 글로벌 리더들과 나눌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블록체인 기반 여행 프로젝트 비투어체인 창립자인 한승수 전 국무총리가 지난 3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물과 재해에 관한 고위급 패널인 HELP에 참석해 글로벌 리더들과 지속가능한 여행 생태계 조성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블록체인 기반 여행 프로젝트 비투어체인 창립자인 한승수 전 국무총리가 지난 3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물과 재해에 관한 고위급 패널인 HELP에 참석해 글로벌 리더들과 지속가능한 여행 생태계 조성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비투어체인(BTour Chain)은 지난 3일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 물과 재해에 관한 고위급 패널 컨퍼런스인 HELP (High-level Experts and Leaders Panel on Water and Disasters)에 참석해 전세계의 물과 자연재해에 대한 현황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해결방안 모색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비투어 체인은 글로벌 주요 관광지에 블록체인 기술이 접목된 키오스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해당 키오스크를 통해 관광객 주요 동선에 대한 빅데이터를 구축, 지역 소상공인 및 정부기관, 관광업체 등에 마케팅 정보로 제공하고 있다. 비투어 체인은 지속가능한 관광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수익의 일부를 물 재해 예방 및 문화재 복구 사업에 기부하는 규정을 마련하고 있다.

HELP는지난 2007년부터 UN 사무총장 자문기관으로 설립돼 기후변화 및 물 관련 재해 피해 경감을 위한 글로벌 정책과 실천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협의체다. 이번 컨퍼런스는 14회차로 전세계 43개국 260여명의 글로벌 리더들이 참석했다.

한승수 전 총리는 “미래의 관광은 보고 즐기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속가능 관광, 즉 다른 산업과 조화를 이루며 생활의 질을 높이는 관광"이라며 "자연유산을 보호하고 문화유산을 보존,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산업이 발전돼야 하며 비투어 체인이 그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 말했다.

비투어 체인 김영군 회장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포엉 사코나 (PHOEURNG Sackona) 캄보디아 문화예술부장관과 면담을 나눴고 앙코르 와트에도 비투어 체인의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도록 논의 중에 있다"며 "오는 4월에 앙코르와트를 방문, 유적지를 실사하며 사업의 방향을 구체적으로 논의 할 예정”이라 밝혔다.

srk@fnnews.com 김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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