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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퓨처스리그, 60경기 일정 재편성…7월7일 시작·10월7일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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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가 2020 퓨처스리그 일정을 재편성했다. 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KBO가 2020 퓨처스리그 일정을 재편성했다. 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20 KBO 퓨처스리그 일정을 재편성했다.

KBO는 26일 60경기로 다시 편성한 2020 KBO 퓨처스리그 일정을 발표했다. 새 일정은 7월7일 화요일에 시작되며 북부∙남부, 같은 리그 팀들간의 맞대결로 펼쳐진다.

앞서 KBO는 지난 23일 제4차 실행위원회를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무관중 경기 여파 및 운영비 절감 차원에서 6월30일 이후의 퓨처스리그 인터리그 잔여경기 117경기를 취소했다.

대신 유망주들의 성장 및 퓨처스 선수들의 경기력 유지를 위해 이동거리가 짧은 같은 리그 팀의 경기를 새롭게 편성하기로 했다.

올해 퓨처스리그는 10월 11일에 종료 예정이었지만 인터리그 취소와 리그 간 추가 편성으로 일정을 조정, 10월 7일까지 이어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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