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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지역주민 합동 자연정화활동 벌여

뉴시스

유전자변형생물체 모니터링도 실시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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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뉴시스] 유순상 기자 = 충남 서천 국립생태원은 27일 서천 장항읍 송림숲 주변과 지역내 유전자변형생물체(LMO) 유출지에서 지역주민과 합동으로 자연정화 및 유전자변형생물체 모니터링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생태원 생태안전연구실 주관으로 지난 2018년부터 서천군, 군산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실시되는 지역 자연정화 활동이다.

자발적 참여자 50여명은 장항읍 송림숲과 주변 해변에서 미관을 저해하는 비닐과 플라스틱, 노끈 등의 쓰레기를 주웠다.

또 유전자변형생물체 안전관리 및 생태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간이면역 검사키트 사용법, 조사방법 등의 교육을 진행했다.

생태안전연구실은 유전자변형생물체 안전관리를 위해 환경영향조사, 생물다양성보전, 유전자변형생물체의 지속적인 이용에 미치는 위해 예방 연구 등을 수행하고 있다.

박용목 생태원장은 "공공기관으로서 지역 환경정화에 일조하고 국내 유전자변형생물체 관리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 국가 생태안전을 지켜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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