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미식도시 제천을 전국에 알린다…찾아가는 '게릴라 미식회' 진행

뉴스1
제천시는 지역의 맛집과 약채락 음식의 홍보를 위해 청풍호반 케이블카내에서 게릴라 미식회를 갖고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제천시 제공)© 뉴스1
제천시는 지역의 맛집과 약채락 음식의 홍보를 위해 청풍호반 케이블카내에서 게릴라 미식회를 갖고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제천시 제공)© 뉴스1

(제천=뉴스1) 조영석 기자 = 충북 제천시는 지역의 맛집과 약채락 음식 등을 전국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일명 '게릴라 미식회'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전에 시간과 장소를 공지하지 않고 갑작스럽게 나타나 무료 시식 행사를 벌이고 사라지는 식으로 개최한다.

27일 청풍호반 케이블카에서부터 시작한 미식회는 약채락 도시락을 시식하는 이벤트로 코로나 상황에 맞춰 최대한 사람들이 몰리지 않게 안전한 상태로 추진한다.

시식할 음식은 지난 10월 한방바이오박람회에서 런칭 후 2400여개가 완판되며 큰 인기를 모은 약채락 4대 약념(藥念)을 기본으로 개발한 약채락 건강도시락이다.

약채락 건강도시락은 제천 내 약채락 2개 업소에서 최근 코로나19에 따른 집밥과 배달음식이 주목받는 상황에 맞춰, 가격을 낮추고 메뉴를 추가했다.

품질과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메뉴개발과 홍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7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찾아가는 게릴라 미식회는 원주, 충주, 영월 등 제천 인근과 서울, 경기 도심지역을 다음 예정지역으로 정하고 이벤트를 개최할 방침이다.

제천시 관계자는 "제천지역 음식의 맛과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홍보하고 음식을 통한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미식도시로서의 기반 마련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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