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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어린이도서관까지 확대

뉴시스

이천시립어린이도서관 30일부터 운영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사업 안내 포스터.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사업 안내 포스터.

[이천=뉴시스] 이준구 기자 = 이천시립어린이도서관은 30일부터 5~7세 어린이 대상 독서 프로젝트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이하 세천책) 사업을 운영한다.

지난해 7월 효양도서관에서 이 사업을 시작한 데 이어 어린이도서관까지 운영을 확대한 것이다.

미취학 아동에게 3년간 1000권의 책을 읽어주는 것을 목표로 하는 유아 책 읽기 프로젝트로 부모들의 책 선택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선별된 그림책 5권을 담은 책꾸러미 200개를 준비, 대출서비스를 제공한다.

참여아동에게는 스티커북과 스티커를 제공하여 아이들이 책읽기에 흥미를 가지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세천책은 도서관 대출회원으로 가입한 5~7세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도전할 어린이는 어린이도서관을 방문, 신청서를 작성하고 바로 책꾸러미를 빌릴 수 있다.

천 권의 책을 모두 읽고 스티커북을 완성한 어린이에게는 인증서와 메달을 증정하고 기념사진 촬영, 언론 보도 등으로 세천책 달성을 축하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이천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www.icheonlib.go.kr)에서 확인하거나 어린이도서관(☎031-644-438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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