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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걱정 덜고 맛집 가볼까" 농식품부, 푸드페스트 개최

뉴시스

7월1일부터 9월17일까지 맛집 소개 주제 외식 활성화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 대대적인 이벤트 할인 혜택

【세종=뉴시스】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2019.09.03. ppkjm@newsis.com
【세종=뉴시스】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2019.09.03.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 오종택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위축된 외식을 활성화하기 위해 푸드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푸드페스타는 다양한 외식 이벤트로 구성된 축제의 장으로, 올해는 코로나19 사태 중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맛집을 주제로 선정했다.

지난 26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진행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맞춰 다음달 1일부터 온라인 중심의 음식점 소개, 소비자 참여 이벤트를 시작한다.

코로나19를 계기로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음식 덜어먹기 ▲위생적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쓰기 등 식사문화 3대 개선과제를 홍보한다.

소비자가 지역별 우수 음식점을 서로 소개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올해 처음으로 푸드페스타 누리집(www.food-festa.com)에서 다양한 우수 음식점 정보를 제공한다.

지자체에서 선정한 우수 음식점, 한식진흥원에서 소개하는 '생활 속 거리두기' 우수 한식당, 농촌진흥청의 '농가맛집' 등을 소비자가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3개월 간 진행되는 소비자 참여 이벤트를 통해 주제별 우수 음식점을 추가로 찾아 플랫폼 정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소비자 참여 확산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면 선정 결과에 따라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세트, 지역사랑상품권, 푸드페스타에 소개된 맛집 이용권, 농촌체험휴양마을 숙박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다음달 3일부터 서울과 부산·대전, 광주·대구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되는 '코리아 고메위크'에서는 한식당 250곳의 대표메뉴를 20% 이상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김종구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이번 푸드페스타를 통해 외식 활성화뿐 아니라 식사문화 개선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참여의 계기를 마련해 외식업계에 긍정적인 변화의 바람을 불러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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