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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고 싶은 기업은? 전주대, 도내 기업 수요 조사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주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우리 지역의 일 하고 싶은 기업' 수요 조사를 오는 10일까지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5일부터 진행된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전북도 선도기업, 히든챔피언 기업 등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기업을 직접 조사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를 통해 도내 우수 기업의 유망성과 복지제도 등을 청년들에게 자연스럽게 알리고 구직자와 구인기업 간의 미스매치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설문은 도내 기업 중 일하고 싶은 기업명과 선택 이유 등을 간략히 기재하면 되고, 도내 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전주대 대학일자리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조사를 통해 파악된 청년 구직자들의 다양한 수요는 '일 경험 지원' 등 기업 연계 프로그램에 반영되며, 채용 지원에도 활용할 방침이다.
전주대 대학일자리센터장 홍성덕 교수는 "우리가 인지하지 못했던 우수 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구직자들에게 알리고 우수 기업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 구직자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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