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7월1일~3일 동행세일 특별행사, 라이브커머스+ K-POP 공연

뉴시스

박영선 "동행세일 통해 중소·소상공인 매출 확대 기대"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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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표주연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7월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서울 숭례문과 올림픽공원 KSPO돔(체조경기장)에서 비대면 라이브 방식으로 ‘대한민국 동행세일 특별행사’(특별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7월12일까지 개최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침체된 내수경기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대규모 할인·판촉행사다.

특별행사는 대·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상품으로 진행되는 라이브커머스 방송, 소상공인 등과의 비대면 현장 소통 등 행사로 구성된다.

7월1일 진행되는 특별행사에서는 3일간에 걸쳐 전통시장·중소기업·소상공인 상품에 대한 라이브커머스 판촉행사가 진행된다.

판매 상품은 푸드·생활, 패션·뷰티, 전자제품 관련 품목 등이다. 3개 스튜디오에서 시간당 1~2개 품목을 방송하고, 가치삽시다(TV+플랫폼)와 민간 채널(네이버·티몬)을 통해 송출된다.

이 방송에는 각 부처 장관 등 주요 정부 인사 및 셀럽 등이 쇼호스트로 출연한다. 7월1일에는 해양수산부 문성혁 장관, 여성가족부 이정옥 장관이, 2일에는 홍남기 경제부총리와 중기부 박영선 장관이 출연할 예정이다. 마지막 3일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장관, 문화체육관광부 박양우 장관, 농림축산식품부 김현수 장관이 각각 출연한다.

특별행사 둘째 날인 7월2일에는 올림픽공원 내 비대면 소통무대에서 박영선 중기부 장관이 소상공인, 유통업계 관계자 등과 비대면 현장 소통을 진행한다.

[서울=뉴시스]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대한민국 동행세일in 부산 전시장을 방문해 둘러보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제공) 2020.06.2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대한민국 동행세일in 부산 전시장을 방문해 둘러보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제공) 2020.06.26. photo@newsis.com

비대면 현장 소통에서 중기부 박영선 장관은 스마트화 추진, 온라인 판로를 개척하고 있는 소상공인, 스타트업, 라이브커머스 출연진 등을 만나 코로나19로 인한 애로사항을 듣고 격려할 예정이다.

3일에는 오후 8시부터 숭례문 광장과 올림픽공원 KSPO돔(체조경기장)에 설치된 비대면 스튜디오에서 내수활성화 응원메시지 전달과 비대면 K-POP 공연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사태로 지친 국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 내수활성화를 응원하기 위해서다. 3일 오후 9시부터 MBC, 네이버 VLIVE, 유튜브를 통해 중계된다.

박영선 장관은 “대한민국 동행세일 특별행사를 통해 라이브커머스와 같은 비대면 핵심 소비채널이 확산돼 중소기업·소상공인의 매출 확대 및 온라인 판로 진출에 크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yo000@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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