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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해상서 밍크고래 1마리 혼획
[속초=뉴시스] 김경목 기자 = 29일 오전 6시께 강원 속초시 앞바다 16해리 해역에서 오징어잡이 어선(43t·근해자망·전남영광)에서 밍크고래 1마리를 혼획했다.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밍크고래의 무게는 3.8t이고 길이와 둘레는 각각 7.8m, 3.85m로 나타났다.
밍크고래는 보호종이 아니라서 포항수협을 통해 위판될 예정이다. 거래가격은 4000만원으로 알려졌다.
해경 관계자는 "불법포획여부를 확인했지만 이상이 없었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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