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증평군, 구내식당 확진자 관련 공무원 400여명 전수검사
(증평=뉴스1) 김정수 기자 = 충북 증평군이 29일 본청과 증평읍 직원 400여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군청 구내식당을 다녀간 것과 관련한 조처다.
증평에서는 지난 25~26일 한 교회에서 신도 28명(타 지역 검사 2명 포함)이 잡단 감염됐다.
이 가운데 2명이 지난 23일 군청 구내식당을 방문했다. 1명은 구내식당 근무자고 다른 1명은 요리강습을 했다.
앞서 군은 23~26일 구내식당 이용자를 대상으로 검사를 했지만 숨은 감염자를 찾아내기 위해 이날 선제적으로 신속항원진단(PCR)검사를 했다.
군 관계자는 "직원들이 자주 이용하는 구내식당에 확진자가 방문한 만큼 선제적으로 검사를 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