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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누구나정상회담@대전' 플랫폼 운영…"지역문제 의제 발굴"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는 지역문제해결을 위한 의제발굴을 위해 '누구나정상회담@대전' 플랫폼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누구나정상회담@대전'은 시민이 주도하고 지자체, 공기업·공공기관, 민간사회단체가 협력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플랫폼이다.
대전에 있는 한국가스기술공사 등 13개 공공기관을 포함해 27개의 단체가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민·관·공 협력으로 운영한다.
시는 지난해 플랫폼을 통해 ‘코로나 블루 사각지대 찾기’, ‘공기업·공공기관 지역인재채용 활성화’, ‘채식을 통한 탄소발자국 줄이기’, ‘자원순환마을 만들기’, ‘청소년 기후위기 대응활동’ 등 시민들이 직접 제안한 15개의 지역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시는 발굴된 의제들을 생활실천과 시민운동, 리빙랩, 정책 반영을 통해 지원할 계획이다. 의제 제안은 다음 달 16일까지 '대전시민 누구나 홈페이지(djnuguna.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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