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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1000억원 공모채 추진
대우건설이 4월 초 1000억원 규모의 공모사채 발행을 추진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의 최초 모집금액은 3년물 1000억원이며, 31일에 예정된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1500억원까지 증액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경영실적 및 재무구조 개선을 바탕으로 연초 사모시장을 통해서 만기 3~5년의 사모사채를 개별 민평금리 대비 낮은 금리로 성공적으로 발행했다. 특히 5년물 회사채 발행은 A-등급으로 건설업종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데다 민평금리 대비 낮은 금리로 사모사채를 발행했던 점을 감안하면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다.
[email protected]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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