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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소년수련원, 청소년 수련활동 운영 재개
구미 사곡고 시작으로 제한적 운영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은 코로나19로 위축됐던 청소년 수련활동을 재개했다고 31일 밝혔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유지됨에 따라 제한적 운영을 결정했다.
기존 숙박형 수련활동은 비숙박·당일형으로 운영한다.
수용 가능인원 대비 50%로 제한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해 최대한 안전하게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25일 구미 사곡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청소년 수련활동이 시작됐다.
조경래 원장은 "전국의 청소년들이 수련활동을 통해 하루 빨리 코로나19에서 해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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