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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매일유업은 '셀렉스 밀크세라마이드 콜라겐'을 리뉴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제품은 콜라겐과 밀크세라마이드를 한 포에 담아 겉과 속을 함께 관리할 수 있는 토털 이너뷰티 제품이다.
매일유업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콜라겐 함량은 기존 1000mg에서 1200mg로 20% 증량했고, 프랑스산 프리미엄 비오틴 1000μg를 추가했다. 요거트 맛 분말 스틱 형태로 물 없이 간편하게 털어먹을 수 있다.
리뉴얼된 셀렉스 밀크세라마이드 콜라겐은 이날 카카오메이커스에서 첫 선을 보인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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