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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코로나 확진자 두 달만에 1000명 아래로…853명 발생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주지역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두 달 만에 1000명대 아래로 내려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7일 코로나19 확진자가 853명 발생해 누적 수는 21만172명으로 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
제주 일일 확진자가 세 자릿수를 기록한 것은 60일 만의 일이다. 제주 확진자는 지난 2월17일(1114명) 처음으로 1000명대를 돌파한 후 네자릿수를 유지해왔다.
최근 일주일간 제주에서는 하루 평균 1785명(총 1만2494명)씩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제주에서 격리 중인 확진자는 1만1170명이며 위중증 환자는 8명이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확진자 1만987명은 재택치료 중이며 5.3%는 집중관리군으로 분류됐다.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 가동률은 24.0%(준중환자 47.06%, 위중증 36.36%)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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