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이노비즈협회, 기보 이노비즈 연장평가 위탁 업무협약

뉴스1
임병훈 이노비즈협회 회장(앞줄 왼쪽 세번째), 김세종 상근부회장(앞줄 왼쪽 네번째) 등이 기술인증 평가단 출범식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이노비즈협회 제공) © 뉴스1
임병훈 이노비즈협회 회장(앞줄 왼쪽 세번째), 김세종 상근부회장(앞줄 왼쪽 네번째) 등이 기술인증 평가단 출범식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이노비즈협회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이노비즈협회는 기술보증기금과 이노비즈 연장평가를 위탁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를 수행할 '이노비즈 기술·인증평가단'을 출범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노비즈 기술·인증평가단은 그간 기보에서 수행해온 '이노비즈인증’ 연장을 위한 기술평가 업무를 수행하게 됐다. 이노비즈협회는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하여 기술평가 경력 15년 이상의 전문인력 11명을 지난 3월 사전 채용하는 등 인프라를 구축한 상태다.

이노비즈협회는 우선 2022년 운영 안정화를 위해 약 50%내외의 연장평가 업무 수행하고, 점진적으로 확대해 2023년 이후에는 연장평가 업무의 100%를 수행하겠다는 계획이다.

임병훈 이노비즈협회 회장은 "이노비즈기업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아가 전문적인 기술평가능력을 갖춘 중소기업 지원기관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노비즈협회는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을 뜻하는 이노비즈 인증 관리기관으로서, 2002년 설립되어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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