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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산을 구의원 8→9명…중대선거구제 시범지역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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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시의원 선거구 변경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여야 원내대표단이 기초의원 중대선거구제 도입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회동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4.0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여야 원내대표단이 기초의원 중대선거구제 도입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회동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4.03.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 배상현 기자 = 6·1 지방선거에서 광주 광산을 기초의원(구의원)이 1명 늘어난다

18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 자치구의원획정위원회를 열고 기초의회 중대선거구제 시범 실시에 따른 선거구·의원 수 조정 안건을 논의했다.

광산구을은 '기초의원 중대선거구제'(3∼5인 선거구) 시범 지역으로 지정돼 3곳의 선거구(3∼5선거구) 구의원 수는 기존 8명에서 9명으로 늘었다.

3선거구는 기존 하남동·임곡동·비아동·첨단1동·첨단2동에서 첨단1동·첨단2동으로 변경됐다. 구의원 수는 1명이 줄어 4명에서 3명이 됐다.

4선거구는 신가동·신창동에 비아동이 추가돼 구의원 수가 2명에서 3명으로 늘었다.

5선거구는 수완동에 하남동·임곡동이 추가돼 2명에서 3명으로 증가했다.

1개 선거구에서 여러명의 당선자를 뽑는 기초의원 중대선거구제는 정의당 등 소수정당의 오랜 숙원으로 민주당이 지난 대선 과정에서 다당제 도입을 골자로 한 정치개혁을 당론으로 채택하며 관련 논의에 속도가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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