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경제연구원, 고무·엘라스토머 응용 교육 개최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화학경제연구원은 고무·엘라스토머 산업 입문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오는 28~29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고무 및 엘라스토머(TPE) 응용 교육’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개최되는 고무 및 엘라스토머 응용 교육은 특수 엘라스토머 소재의 특성과 주요 어플리케이션(앱)의 활용 동향을 소개한다. 범용고무, 이소프렌 고무, 아크릴 고무, TPEE, TPV 등 국내 기업들이 주로 다루는 소재에 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지난해 BR(부타디엔 루버·butadiene rubber·합성고무) 수요는 18만4000톤 수준으로 회복되면서 4.9% 성장세다. 수출량은 전년 대비 감소했으나 국내 수요가 급증하면서 2017년 이후 최대 수요를 기록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의료용품 및 위생용품 수요가 늘어나면서 의료용 고무 및 라텍스 수요도 급증했다.
올해는 수술 및 의료 장갑용, 항공우주용 엘라스토머 소재 등과 같이 최신 앱 트렌드에 따라 교육을 할 예정이다. 향후 환경변화에 따른 고무 및 엘라스토머 소재의 용도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해질 전망이다.
주요 의제는 ▲합성고무(범용)의 특성 이해 및 응용 ▲TPEE의 특성 이해 및 응용 ▲TPE(TPV) 특성 및 응용 기술 ▲카리플렉스 이소프렌 고무 특성의 이해 및 응용 ▲아크릴고무 특성의 이해 및 응용 ▲케이블용 고무 컴파운드의 이해 ▲항공우주분야 고무 및 플래스틱 소재 특성과 이해 ▲의료 장갑용 라텍스의 특성과 이해 ▲타이어의 이해 및 최신 기술동향 등이다.
주요 연사로는 금호석유화학, 삼양사, 화승소재, DL케미칼, 듀폰코리아, LS전선, 넥센타이어, 공군 항공기술연구소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시장 현황에 대해 교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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