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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독일" 휴젤 보툴렉스 9번째 유럽 국가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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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보툴리눔톡신제제 레티보(Letybo, 중국 수출명). © 뉴스1
휴젤 보툴리눔톡신제제 레티보(Letybo, 중국 수출명). © 뉴스1

(서울=뉴스1) 김태환 기자 = 휴젤이 보툴리눔톡신 제제 '보툴렉스(Botulax, 수출명: 레티보(Letybo)'의 독일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휴젤은 20일 독일연방의약품·의료기기관리기관(BfArM)으로부터 보툴렉스 품목허가 승인에 대한 우편을 수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허가로 보툴렉스는 미간주름 개선을 목적으로 독일에서 사용할 수 있다. 독일 현지 허가일은 이달 8일이다.

독일은 약 5000억 규모의 유럽 보툴리눔 톡신 시장(미용용)의 70%를 차지하는 주요 5개국(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가운데 영국 다음으로 큰 시장이다.

특히 이번 허가로 휴젤은 지난 1월 이후 영국, 독일, 이탈리아를 포함 9개 국가에서 판매허가를 획득했다. 올해 내 유럽 24개국 진출 예정이다.

휴젤 관계자는 "올해 주요 5개국을 포함한 24개국의 성공적 진출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유럽 36개국 진출을 모두 완료해 글로벌 보툴리눔 톡신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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