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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 2200만원 기부…장애청소년 재능발전 위해
[서울=뉴시스]유다연 인턴 기자 = 방송인 안선영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 청소년의 재능 발전을 위해 기부했다.
20일 한국장애인재단(이사장 이성규)은 "방송인 안선영이 이날 애인의 날을 맞아 한국장애인재단에 장애 청소년 재능 발전을 위한 장학금 22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안선영이 기부한 장학금은 장애 청소년 장학사업 '봄꿈 프로젝트'의 기금으로 조성된다. 문화, 예술분야에 재능과 꿈이 있는 장애 청소년을 발굴, 지원할 예정이다.
해당 기부금은 작년 한 해 동안 안선영이 직접 기획해 진행한 온라인 러브바자의 수익금과 온라인 애장품 경매 수익금이 더해진 금액이다. 안선영은 2007년부터 매년 기부를 목적으로 러브바자를 운영해 현재까지 총 2억 5110만원을 기부했다.
또한 그는 2014년 8월, 한국장애인재단 홍보대사로 위촉된 후부터 한국장애인재단과 함께 러브바자를 열어오고 있다. 이 외에도 장애인 인식개선 및 모금 캠페인 참여 등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한편, '봄꿈 프로젝트'의 역대 장학생으로는 1대 신수성(회화), 2대 박진현(색소폰), 3대 이소정(보컬), 4대 신승민(피아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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