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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코로나19 신규확진 1974명… 누적 12만명 넘어서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확진자가 12만명을 넘어섰다.
국방부는 20일 오후 2시 기준 군내 코로나19 누적확진자가 12만1581명으로 전날보다 1974명 늘었다고 밝혔다. 이들 누적확진자 중 현재 치료·관리 중인 인원은 8733명이다.
군내 코로나19 일일 신규확진자는 지난달 3일부터 이달 17일까지 1100~3100명대를 기록하다 18일 775명으로 47일 만에 세 자릿수로 떨어졌다. 그러나 19일 1414명에 이어 이날 또 다시 네 자릿수를 기록했다.
이날 보고된 코로나19 확진자를 군별로 살펴보면 육군이 1357명으로 가장 많다.
이어 공군 231명, 해군 176명, 해병대 112명, 국방부 직할부대 92명, 합동참모본부 4명, 국방부 1명, 한미연합사령부 1명의 확진자가 새로 보고됐다.
국방부 관계자는 "10명 이상 확진자가 발생한 부대는 육군 19개, 해군 3개, 해병대 2개 부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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