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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집에 놀러오면 전신 탈의 필수"…왜?

[서울=뉴시스]사연남. 2022.05.25. (사진=채널S '진격의 할매'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사연남. 2022.05.25. (사진=채널S '진격의 할매'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다연 인턴 기자 = 집에 놀러 온 여자친구에 전신탈의를 강요하는 청년이 등장했다.

24일 방송된 채널S '진격의 할매'에 생활 한복을 차려입은 청년이 사연을 털어놓는다.

그가 털어놓은 사연은 "여자친구가 집에 놀러 왔을 때 전신 탈의를 하지 않으면 힘들다"고 고백했다. 사연자는 자신의 공간과 신체에 닿는 물건이 깨끗해야만 한다는 강박에 시달리고 있었다.

나문희는 "조선시대 영조도 결벽증이 심했다.
불길한 이야기를 들으면 양치질과 귀 청소까지 했다고 한다. 결벽증은 어느 시대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성향이다"고 위로했다. 박정수도 "꼭 고쳐야 한다는 강박보다는 조금씩 천천히 나아지는 것을 목표로 해라"고 사연자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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