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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성형' 고백한 이상아, 사람들 시선에…"내 얼굴이 무섭나"[N샷]

뉴스1

입력 2022.06.27 10:12

수정 2022.06.27 10:32

사진=이상아 인스타그램 © 뉴스1
사진=이상아 인스타그램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이상아가 딸과 함께한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상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과 나눈 메신저 내용을 갈무리한 사진을 게시했다.

메신저에는 이상아가 딸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은 내용이 담겼다. 이런 가운데 이상아의 딸은 사람들이 모두 이상아를 쳐다보는 것을 두고 "뒤에 사람들이 다 엄마를 쳐다봐"라고 얘기했다.

이러한 내용을 공유하면서 이상아는 "내 얼굴이 무섭나"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이상아는 지난 25일 인스타그램에 "큰 쌍커풀이 덮여버렸다"며 성형 사실을 전한 바. 누리꾼들은 예쁜 미모에 쳐다봤을 것이라는 댓글을 달며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이상아는 1972년생으로 우리 나이 51세다.
과거 방송에서 세 번의 이혼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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