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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복무 원주 청년에 상해보험 지원 '자동 가입'

뉴스1
강원 원주시청. (뉴스1 DB)
강원 원주시청. (뉴스1 DB)

(강원=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올해부터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 가입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군 복무 중인 원주 청년의 복지 향상과 국방 의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사회안전망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군 복무 중인 원주 청년이면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보장항목은 총 9개 항목이다. 상해·질병 사망 및 후유장해(1000만 원), 상해·질병 입원 일당(3만 원), 골절 진단금(10만 원), 수술비(20만 원), 정신질환위로금(50만 원) 등이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까지 가능하다. 청구서 및 관련 증빙서류를 갖춰 보험사에 제출하면 된다.

한편 원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시민이면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시민안전보험’에 자동 가입된다.

보장항목은 폭발, 화재, 붕괴, 산사태,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등 총 12개이며, 최대 1000만 원까지 지급된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안전총괄과 안전총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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