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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초등 예비소집 불참자, 100% 소재 파악”
(전북=뉴스1) 임충식 기자 = 올해 전북지역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 불참자 가운데 소재파악이 안 된 아동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취학대상 아동 수는 총 1만2905명으로 이 가운데 1만2307명이 최근 실시된 예비소집에 참여했다.
예비소집에 불참한 아동은 598명(4.6%)으로, 이 중 71명은 전학을 이유로 불참했으며, 460명은 취학유예 및 면제, 해외 거주, 해외유학, 조기 입학 등으로 예비소집에 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 30명은 예비소집에는 불참했지만 해당학교에 입학을 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나머지 37명은 경찰과 주민자치센터의 협조를 통해 유선으로 소재를 확인했다. 소재파악이 안 된 학생을 없었다.
도교육청 행정과 관계자는 “각 학교와 읍·면·동 주민센터, 경찰서 등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예비소집 불참 학생 소재를 전부 확인했다”면서 “앞으로도 학생들의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시·도교육청은 지난 2016년 '평택 원영이 사건' 이후 개학 전 아이들의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초등학교 예비소집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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