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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진미동에 반려동물 입양센터 개소

뉴시스
반려동물 입양센터 개소식 (사진=구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반려동물 입양센터 개소식 (사진=구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는 6일 진미동에 반려동물 입양센터 문을 열고 입양 업무를 시작했다.

시는 기존 해평면에 있는 동물보호센터의 지리적 약점을 극복하고, 반려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해 도심지역에 센터를 설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곳에는 반려동물 관련 자격증 보유자들이 근무하며 입양 상담을 한다.

입양은 온라인으로 사전 입양 예정자 교육 수료 후 센터에서 입양자에 대한 상담 절차를 거쳐 진행된다.

입양하려는 반려동물의 등록비용 등의 일부(마리당 15만원)는 시에서 지원한다.

반려동물 입양센터는 매달 둘·넷째주 일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최승훈 (사)반려동물 구조협회장은 "구미에도 반려동물 입양센터가 생겨 주인 잃은 개와 고양이들이 보금자리를 찾고, 새 주인을 만날 수 있도록 센터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언태 선산출장소장은 "반려동물 입양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옥성면에 진행 중인 반려동물 문화공원 조성사업까지 성공적으로 추진해 동물과 사람이 함께 공존하는 구미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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