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출신 가수 제시카가 태국의 휴양이 푸껫에서 여신 미모를 발산했다.
제시카는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푸껫의 한 리조트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제시카는 헐렁한 탱크톱에 니트 바지를 걸친 편안한 모습이다. 쏙 들어간 한 줌 허리와 늘씬한 몸매, 특유의 눈부신 미모가 휴양지에서 더욱 돋보이는 모습이다.
한편 제시카는 그룹 소녀시대 멤버로 활동하다 탈퇴하고 개인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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