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한국수입협회, 영국·아일랜드 수입사절단 모집 설명회 열어

정상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지난 1일 서울 서초구 한국수입협회 세미나룸에서 'KOIMA 영국·아일랜드 수입사절단 단원 모집 설명회'가 진행되고 있다.
지난 1일 서울 서초구 한국수입협회 세미나룸에서 'KOIMA 영국·아일랜드 수입사절단 단원 모집 설명회'가 진행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입협회(KOIMA)가 한영 외교관계 수립 140주년을 기념한 윤석열 대통령의 영국 국빈 방문 이후 양국 간 파트너십 강화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영국과의 네트워킹을 강화한다.

2일 KOIMA는 지난 1일 오후 협회 세미나룸에서 주한영국대사관 및 아일랜드 기업진흥청 주요 인사와 코오롱글로벌, 삼성웰스토리 등 30여 개 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KOIMA 영국·아일랜드 수입사절단 단원 모집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오는 9월 영국과 아일랜드에 KOIMA 수입사절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파견을 앞두고 열린 이날 사전 설명회에서는 영국과 아일랜드의 주요 산업 및 비즈니스 정보와 함께 사절단 파견 취지를 소개하고, 주한영국대사관 및 아일랜드 기업진흥청과 수입기업 간 네트워킹 시간도 가졌다.

권기창 협회 상근부회장은 이번 사절단 파견이 국가 간 통상 협력관계 공고화와 글로벌 공급망 확대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면서, 이번 영국과 아일랜드 방문이 수입 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 및 비즈니스 영역 확대에 있어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주한영국대사관 관계자는 협회 수입사절단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전 일정 동행하여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한다면서, 특히 영국의 우수 기업과 사절단원 간 B2B 상담 매칭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아일랜드 기업진흥청 관계자는 최근 아일랜드는 IT 및 제약산업, 식품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번 KOIMA 영국 및 아일랜드 수입사절단은 9월 3일부터 13일까지 8박 11일간 영국(맨체스터), 스코틀랜드(에든버러), 아일랜드(더블린)에 파견할 예정이며, 관련 문의는 한국수입협회 국제협력실로 하면 된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기자 정보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