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탤런트 오초희(38)가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오초희는 지난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남들 파리 갈 때 난 파타야를 왔지"라고 적고 짧은 영상과 사진을 올렸다.
영상 속 오초희는 흰색 롱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다른 사진에서는 하얀색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한편 오초희는 2010년 FIFA 월드컵 당시 아르헨티나 국기 디자인의 원피스를 입고 응원해 주목받았다.
시트콤 '롤러코스터' 시즌2·3(2012~2013), 코미디쇼 'SNL 코리아3'(2012),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2013) '불새 2020'(2020~2021) 등으로 얼굴을 알렸다.
오초희는 지인 소개로 만난 변호사(37)와 지난 5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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