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남양유업, 작년 국내 오프라인 분유시장 점유율 1위…5년째 유지

뉴시스

점유율 26.7%로 전년 대비 3.4%p↑…매출 63억 올려

[서울=뉴시스] 남양유업 분유 브랜드 라인업. (자료= 남양유업 제공) 2025.02.2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남양유업 분유 브랜드 라인업. (자료= 남양유업 제공) 2025.02.2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남양유업이 지난해 국내 오프라인 경로 분유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소매점(POS) 기준 분유 매출액은 약 235억 원으로 전년 대비 22% 감소했다.

분유 시장 축소에도 남양유업은 약 63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시장 점유율 26.7%를 기록했다. 전년도의 23.3%보다 3.4%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2020년부터 5년 연속 1위 자리를 유지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저출산과 소비 패턴 변화로 인해 전체 분유 시장이 위축되는 상황에서도 품질 중심의 프리미엄 제품 강화와 유통 전략 최적화를 통해 꾸준히 소비자 신뢰를 얻고 있다"며 "국내·외에서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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