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영장 발부한 판사는 누구? 경찰 출신 합리적 스타일
부산 출신 경찰대 졸업, 차분한 성격으로 합리적 결정 평가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구속영장을 발부한 인물은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정재욱(55·사법연수원 30기) 부장판사다. 지난 12일 오전 김 여사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그는 9시간 넘게 심사숙고한 끝에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구속영장을 발부한 인물은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정재욱(55·사법연수원 30기) 부장판사다. 지난 12일 오전 김 여사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그는 9시간 넘게 심사숙고한 끝에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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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구속영장을 발부한 인물은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정재욱 부장판사다.
지난 12일 오전 김 여사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그는 9시간 넘게 심사숙고한 끝에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 출신인 정 부장판사는 부산진고와 경찰대학을 졸업하고 경찰로 재직 중 1998년 사법시험에 합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