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부동산일반

주거·상업·문화 올인원 라이프…‘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역’ 8월 공급

파이낸셜뉴스
주거·상업·문화 올인원 라이프…‘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역’ 8월 공급

복합개발 단지가 실수요자들의 새로운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 주거와 상업·문화·업무 기능이 결합된 ‘올인원 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신영과 대방산업개발이 선보이는 ‘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역’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주택시장이 실수요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복합개발 단지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단지 내 상업·문화시설을 비롯해 주변 생활 인프라까지 한 번에 누릴 수 있어, 입지와 생활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갤럽조사연구소의 ‘부동산 트렌드 2025’ 조사에서도 주택 선택 시 고려 요인으로 ‘생활편의시설 접근 편리성’을 꼽은 응답자가 57%에 달해 직주근접(45%)이나 교육여건(30%)을 크게 앞섰다.

이 같은 수요 변화는 실제 시장에서도 확인된다. 포스코이앤씨의 ‘더샵 퍼스트월드’(서울 중랑구 상봉동)는 주거와 상업, 문화시설을 아우른 복합개발로 지난해 분양 이후 전 가구 완판을 기록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의 ‘서울원 아이파크’ 역시 주거와 쇼핑몰, 업무시설이 결합된 점을 앞세워 높은 분양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신영과 대방산업개발이 8월 선보이는 ‘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역’은 경기 양주시 덕계동 일원에 들어서는 1,595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다. 전용 49~122㎡, 지하 4층~지상 39층, 10개 동으로 구성되며, 일반분양 물량은 1,355가구다. 시공은 대방산업개발이 맡는다.

단지는 아파트와 상업시설이 함께 조성돼 원스톱 생활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단지와 인접한 ‘덕계공업지구 체육공원’을 비롯해 중앙 녹지광장 ‘그린 필드’, 산책로 ‘포레스트 웨이’ 등 쾌적한 주거환경도 갖춘다. 커뮤니티 시설은 북카페(영풍문고 큐레이션), 1인 독서실, 어린이집·돌봄센터, 피트니스·스크린골프·사우나, 게스트하우스 등 전 연령을 고려해 구성된다.

입지 조건도 강점이다. 지하철 1호선 덕계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으며, 회천남로·평화로·국도 3호선,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양주IC 등을 통해 광역 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다. 덕계역 상권과 인근 대형마트, LF스퀘어 등 생활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교육·문화 인프라도 우수하다. 회천새봄초(2026년 예정), 회천4중학교(2027년 예정), 양주2고등학교(2027년 예정) 등이 도보권에 위치해 안전한 학군을 갖췄으며, 덕계역 학원가도 가깝다. 향후 경기북부 유아체험교육원, 양주아트센터 등이 조성되면 지역 내 문화 환경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견본주택은 양주시 고읍동에 마련될 예정이며, 입주는 2029년 4월 예정이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