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 2026년 건설과정 영상기록 용역 개시
[파이낸셜뉴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이 행복도시 조성 과정을 체계적으로 기록하기 위한 영상기록물 제작에 착수했다.
행복청은 11일 '2026년 행복도시 건설과정 영상기록물 제작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올해 영상기록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 내용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행복청은 2013년부터 매년 행복도시 전 권역의 조성 과정과 주요 건축물 건설 현황을 영상과 사진으로 기록해 도시 조성과 관련된 역사적 사료를 축적하고, 홍보 자료로 활용해왔다. 올해 영상기록물 제작 용역 수행업체로는 ㈜더존크리에이티브가 선정됐으며, 용역 기간은 올해 1월부터 약 12개월간이다.
이번 용역은 행복도시 전반의 건설 과정과 변화상을 영상으로 기록·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복청 홍순민 시설사업국장은 "행복도시 조성 과정의 기록은 미래 세대가 참고할 수 있는 중요한 역사적 자산"이라며 "도시 조성의 전 과정을 세밀하게 기록해 행복도시의 가치와 성과를 국민에게 알리는 데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