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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토홀딩스, 2세 윤근창 대표이사 체제 본격화

강명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윤윤수 회장 명예회장에 추대

윤윤수 명예회장(왼쪽), 윤근창 대표이사
윤윤수 명예회장(왼쪽), 윤근창 대표이사

미스토홀딩스(옛 휠라홀딩스)의 창업주 윤윤수 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명예회장으로 추대된다.

미스토홀딩스는 윤윤수 명예회장 추대로 그 동안 쌓은 신뢰와 도전 정신을 계승하고 새로운 리더십 체계로 전환한다고 26일 밝혔다.

윤 명예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면서 아들 윤근창 대표이사 사장이 회사의 미래 청사진을 구체화하는 등 체계적인 리더십 변화를 통해 경영 연속성을 확보한다. 윤 명예회장은 중장기 비전과 글로벌 전략에 대한 조언자 역할을 수행하며 지속적으로 기업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윤 명예회장은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와 골프 브랜드 타이틀리스트(Titleist), 풋조이(FootJoy) 등 글로벌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등 회사를 연 매출 4조5000억 원 규모로 성장시켰다.

강명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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