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양지로 간 골프웨어...LF 헤지스골프 '리조트 컬렉션' 출시
[파이낸셜뉴스] LF의 골프웨어 브랜드 '헤지스골프'가 한여름 휴양지의 여유로운 무드를 담은 '로얄 리조트 컬렉션'을 출시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컬렉션은 헤지스골프가 처음 선보이는 리조트룩 상품군이다. 골프웨어의 활용 범위가 필드를 넘어 여행으로 확장되는 흐름을 반영했다.
2026 봄·여름(SS) 시즌 선보인 '로얄' 시리즈의 마지막 컬렉션이다.
핑크, 그린, 라임, 블루 등 화려하면서 산뜻한 색상을 중심으로 여름 휴양지의 에너지를 표현했다. 리조트 풍경과 바다, 이국적인 빌리지의 감성을 재해석한 대형 그래픽 적용 티셔츠는 필드와 여행지를 아우르는 아이템으로 활용도를 높였다.
소재 경쟁력도 강화했다. 주요 제품에 에어홀 메쉬 조직의 초경량 소재를 적용해 우수한 통기성과 경량성을 구현했다. 냉감 소재와 옥수수에서 추출한 식물 기반 친환경 '소로나' 원사를 적용해 가볍고 부드러운 촉감과 우수한 신축성을 자랑한다.
카라 티셔츠, 라운드 티셔츠, 하이브리드 티셔츠, 스카시 니트 베스트, 셋업 큐롯 팬츠 등 총 12종으로 구성됐다. 에어홀 메쉬 소재를 적용한 남녀 상의 제품은 출시 초기부터 빠르게 판매되며 주요 사이즈가 품절됐다.
LF 헤지스골프 관계자는 "최근 골프를 즐기는 공간과 방식이 다양해지면서 골프웨어 역시 필드에 머무르지 않고 있다"며 "휴양지 특유의 여유로운 무드와 골프웨어의 기능성을 결합해 차별화된 스타일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unsaid@fnnews.com 강명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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