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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캠핑카 보관 겸용 공영주차장 준공…장기 방치차량 대응
진주시, 캠핑카 보관 겸용 공영주차장 준공…장기 방치차량 대응
(진주=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 진주시는 도심 주택가와 도로변에 주차된 캠핑카 등 장기 방치 차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캠핑카 보관 겸용 공영주차장'을 준공했다고 18일 밝혔다.
정촌면 뿌리일반산업단지에 조성된 이 주차장은 총면적 4천346㎡ 규모로, 130면의 주차 공간을 갖췄다.
특히 캠핑카 특성을 고려해 폭 2.6m, 길이 5.5m의 확대형 주차면을 설치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시는 도심에 방치된 캠핑카 등을 견인하는 등 이 주차장을 임시 보관소로 사용할 계획이다.
또 견인 차량에 대해 별도 견인비와 보관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다목적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장기 주차된 캠핑카 문제를 해결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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