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33)이 결혼한다.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는 9월 12일 결혼한다는 소식을 알린 류화영은 “예상보다 큰 관심과 따뜻한 축하를 보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직접 인사를 전하지 못한 분들게 이 자리를 빌려 마음을 전한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의 여정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며 “설렘 위에 확신을 더해 이제는 같은 길을 걸어가고자 한다. 사랑을 넘어 서로의 전부가 되기로 했다”고 결혼을 결심한 소감을 밝혔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류화영이 예비 남편과 와인을 마시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2010년 티아라 멤버로 데뷔한 류화영은 팀 탈퇴 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매드독' '뷰티 인사이드' '플레이어2:꾼들의 전쟁' 등에 출연했다.
bng@fnnews.com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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