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재택' 직방에 관심 집중…"기초연금 개혁 필요" 목소리도 [제9회 서울인구심포지엄]
이모저모
○…파이낸셜뉴스와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이 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한 서울인구심포지엄에는 강연을 듣기 위해 참석한 인사들로 북적여. 특히 직방 재택근무에 대한 참석자들의 관심 몰려. 양화수 이사는 현재 직방이 100% 재택이라고 소개하며 업무 성과가 잘 나온다고 강조해. 특히 온라인 재택이다 보니 직원들이 스스로 조심하는 편이라고 말하며 재택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
○…김경선 인구보건복지협회 회장은 "최근 2년 연속 임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 시기가 정말 잘해야 하는 시기"라고 강조해. 이에 전선익 파이낸셜뉴스 부회장은 "요즘 젊은 친구들 사이에서 결혼을 많이 해서 물어보니 아이를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것이 붐처럼 퍼지고 있다"며 "SNS에서 행복한 남의 가정을 보고 긍정적인 시각을 갖게 된다"고 말해. 이에 김 회장도 공감하며 "우리도 할 수 있다"고 말해.
○…안상훈 국민의힘 의원은 최근 출산율이 반등한 것을 기술적 반등으로 보고 있다고 밝혀. 코로나 때 워낙 출산을 하지 않아 기술적으로 오른 것으로, 꾸준히 상승세가 이어질지는 미지수라고 말해. 연금 개혁에 관한 논의도 나와. 안 의원은 기초연금은 건드려야 한다고 말하자 주요 연사들이 고개를 끄덕여. 특히 노동일 주필은 건드려도 인기가 없는 분야라고 답해.
[email protected] 서영준 정상균 이유범 박지영 최용준 김준혁 김찬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