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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그리드, 충북도청 클라우드 통합환경 구축 사업 총괄한다

최혜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29 10:19

수정 2026.04.29 10:00

중부권 공공 클라우드 시장 진출
이노그리드는 충청북도청의 '클라우드 기반 정보자원 통합환경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노그리드 제공
이노그리드는 충청북도청의 '클라우드 기반 정보자원 통합환경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노그리드 제공

[파이낸셜뉴스] 이노그리드는 충청북도청의 '클라우드 기반 정보자원 통합환경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 이를 바탕으로 중부권 공공 클라우드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29일 이노그리드에 따르면 본 사업은 지난 27일부터 오는 7월 26일까지 진행된다. 충북도청의 정보자원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클라우드 통합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노그리드는 자사 솔루션 △오픈스택잇 △SE클라우드잇 △탭클라우드잇 △데브옵스잇 등을 풀스택 형태로 적용한다.



이노그리드는 충북도청 주요 협력사와의 연계 체계 및 제조사 직접 기술 지원 구조를 제안해 사업 수행 역량을 인정받았고 설명했다.
수주보고서 상 가격평가와 기술평가를 합산한 총점에서 경쟁사를 앞서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단순 공공사업 수주를 넘어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HCI) 아키텍처 기반 공공 클라우드 구축 레버런스를 확보하게 됐다.


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는 "충북도청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전국 공공기관으로 클라우드 전환 사업을 가속화하는 한편 AI 인프라 확산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kaya@fnnews.com 최혜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