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상대적으로 교육 기회가 적은 소규모학교 및 교육복지 거점학교를 우선 대상으로 한다. 교육 복지 및 금융교육의 접근성을 높여 지역 내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취지다. 서울 서부 관내 중학교 4개교를 대상으로 하며, 총 23학급에서 46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학생들은 용돈 관리, 금융 투자의 이해, 신용 관리 및 금융 사기 예방 등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올바른 경제 관념을 정립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선정된 학교의 학생들이 소외됨 없이 양질의 금융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사회금융교육센터는 오는 6월 안에 '사회금융교육강사 우수 인증제도'를 전격 도입해 강사진의 전문성과 교육 신뢰도를 엄격하게 검증 및 관리할 계획이다. 향후 은행, 금융투자 등 전 금융권으로 사회금융교육강사 인증 대상을 전면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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