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 청소년 대상 금융교육 진행
[파이낸셜뉴스] 교보증권은 강원도 춘천시 전인고등학교 학생들을 서울 여의도 본사로 초청해 청소년 맞춤형 금융교육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1사1교 금융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교보증권은 2016년부터 청소년 금융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교육은 소득과 저축, 투자 등 경제 기초 개념을 실생활 사례와 연결해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금융 보드게임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보드게임을 통해 소비와 저축, 투자 의사결정을 경험하고 금융 습관의 중요성을 익혔다. 이후 질의응답과 멘토링 시간에는 자산관리 방법과 증권업계 진로 등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김철우 교보증권 소비자보호본부장은 "청소년기의 올바른 금융 습관 형성은 미래 자립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체험형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배한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