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자산운용, SOL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ETF 5월 분배금 지급
[파이낸셜뉴스] 신한자산운용은 'SOL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ETF'의 5월 월분배금을 주당 217원 지급했다고 30일 밝혔다. 분배락 전일 종가 기준 월 분배율은 1.45%다.
이 상품은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활용해 옵션 프리미엄과 배당수익을 바탕으로 월분배를 추구하는 ETF다. 코스피200에 투자하는 동시에 국내 위클리 콜옵션을 매도하는 타겟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3월 상장 이후 지난달 29일까지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 금액은 5042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순자산은 7583억원으로 늘었다.
최근 코스피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증시 상승에 참여하면서도 정기적인 현금흐름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그룹장은"코스피가 최근 한달 간 약 26% 급등하는 등 상승 흐름이 지속 되면서, 증시 상승에 참여하는 동시에 안정적인 월 현금흐름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SOL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은 국내 타겟 커버드콜 전략의 장점은 유지하면서도 월초 분배 구조를 적용해 투자자의 현금흐름 관리 편의성을 높인 상품" 이라고 말했다.
타겟커버드콜 전략은 일반 커버드콜보다 옵션 매도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절할 수 있어 기초자산 상승 시 시장 참여 여지를 남겨두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 옵션 프리미엄 수익은 세법상 비과세 대상이지만, 코스피200 구성 종목에서 발생하는 배당수익에는 배당소득세가 부과된다.
[email protected] 배한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