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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 투표율 54.7%…역대 지선 동시간대 '최고' [6.3지방선거]

이보미 기자
파이낸셜뉴스

제8회 최종 투표율 넘어...제5회 최종 투표율도 웃돌아 2010년 제5회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도 웃돌아 전남 61.9% 최고·광주 49.5% 최저

[파이낸셜뉴스] 6·3 지방선거 본 투표 당일인 3일 오후 4시 현재 전국 투표율이 54.7%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체 유권자 4464만 9908명 가운데 2442만 8042명이 투표했다고 밝혔다. 우편 및 관내사전투표에 참여한 1056만 4341명과 본 투표 당일 참여한 1386만 3701명을 합친 수치다. 사전투표율은 오후 1시부터 투표율 수치에 반영됐다.

17개 시·도 중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으로 61.9%다. 이어 강원 59.7%, 경남 58.3%, 전북 58.3% 순이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광주로 49.5%다. 이어 제주 51.7%, 경기 51.9%, 인천 52.0%다. 서울은 56.0%로 집계됐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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