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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최종투표율 61%..역대 2번째로 높아

김윤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오후 서울 성북구 안암동주민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관계자가 기표용구를 들어보이고 있다. 뉴스1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오후 서울 성북구 안암동주민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관계자가 기표용구를 들어보이고 있다. 뉴스1

[파이낸셜뉴스] 6·3 지방선거 최종투표율이 61%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1995년 첫 지방선거 이후 역대 2번째로 높은 수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일 이번 선거 선거인 수 4464만9908명 중 2724만9586명이 투표해 61% 투표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는 선거인 수 226만7121명 중 138만187명이 투표에 응해 투표율은 60.9%다.
지방선거 중 가장 투표율이 높았던 때는 1995년 첫 선거로 68.4%다. 2018년 7회 지방선거가 60.2%로 2위였다가 이번에 기록을 경신한 것이다. 직전 선거인 2022년 8회 지방선거 투표율은 50.9%로 낮았다.

uknow@fnnews.com 김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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